원래 2월 말에 나온 책이거늘 이제서야 내 손에 들어왔다. 일반 서점에서는 대부분 매진이 되어서 직원도 언제 다시 들어올지 모른다고 하고 - 결국 마루이 백화점 위의 츠타야가 항상 yom yom을 특별전시를 해 놨던 것을 기억하고 오늘 찾아가 보았더니 다행히 6호가 몇권 남아있었다. 서점에가면 1~5권은 남아있거늘 6권만 매진이라니. 오노 후유미가 그렇게 힘이 강했던 작가인걸까.
앞 부분을 보고 오노 후유미라는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가방에 넣고 알바처로 달렸음. 집에 와서야 겨우 펼쳐보았다.
제목 밑에 보이는 십이국기. 고스트헌트도 아니고 십이국기 ㅠㅠ 쓸 마음이 좀 생기신건가. 십이국기 끝 좀 봅시다? 네???
대강 보았는데 역시나 한자의 압박을 자랑하던 소설인만큼 어찌나 읽기 힘든 한자가 많은기 -_-;; 게다가 십이국기 설정의 고유명사들은 한자를 봐도 이게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더라. 친구여, 어서 가져가서 나에게 번역 좀 해주시게나.
내용은 약 50페이지 (20페이지부터 69페이지까지가 본문)
가격은 78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