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나에게는 이해되지 않아.
by 하란
근황
1. 갑자기 미쳐서 보쿠라노를 15편까지 몰아서 봤다. 도중에 한 세번 울었던 것 같고...난 왜 이렇게 영상물에 약한겁니까 OTL 근데 정말 이 만화 잔인하구나 ㅠㅠ 심리적으로 이딴식으로 괴롭혀도 되는거니 곤조.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죽여서 와닿지도 않은데 이미 그때는 셀 수 없는 것들이 죽어간 다음임. 게다가 15화에서 나오는 자살하는 파일럿을 보고 저놈들의 우주에는 무슨일이 있었길래ㅠㅠ 라는 마음이 되었다. 그나저나 파일럿이 부족하지만 일단 하나는 해결됐고......그 군인 수상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뭐 이렇게 흘러가니;;;

 ....다음편들은 다음주말에나 볼 수 있는거냐구 젠장 ㅠㅠ

2. 갑자기 알바처 칭찬의 쓰나미. 답지않게 텐쵸가 아침부터 다른 애를 까면서 칭찬을 하지 않나, 홈페이지에서 누가 내 칭찬을 해서 점수가 올라가질 않나 (홈페이지에 감사의 코멘트를 달아주신 토요스의 주민 복받으세요) 끝날때쯤 사진 찾으러 왔던 손님이 텐쵸 앞에서 '이번에 괜찮은 알바생이 들어왔네, 몇번이나 보는데 꽤 괜찮은 것 같아'같은 소리를 해 주셔서 나는 어깨를 으쓱이면서 돌아왔다는거.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난 앞으로 6점만 더 올라가면 시급 인상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아, 최단기록으로 시급인상이 되는 바이트생을 노리겠어.


3. 나카마루 이자식이 먹었다는 야끼니꾸집을 갔는데...내가 자주가는 이케부쿠로 집이 백배는 맛있다. 고기도 적지 맛도 없지 서비스는 형편없지 육회는 아주 고기를 갈아서 왔고 분위기는 정신없고. 나카마루, 너의 입맛에 실망이야. 나는 너를 그런 야끼니꾸집에나 가라고 콘서트에 돈을 쓰는게 아냐!!! (라지만 암표샀다.)

4. 그래서 내일은 치바 계화루에 간다는거. 아이바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니까요; 밥먹으러 치바에 몇번이나 가는거니, 정말.
by 하란 | 2008/02/24 02:27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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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해씨 at 2008/02/24 12:38
이글이글 계화루... -- 다음엔 가서 먹고말겠어! 악!
알바 그래도 쉬엄쉬엄 해라!! ㅠㅠ 인상받아서 시급 잘 챙겨봐바!
Commented by 하란 at 2008/02/25 01:13
해씨// ㅋㅋㅋ 너도 아라시의 세계에 들어올거냐구. 난 안들어간 세계인데;; 알바는 지금 당장 투잡을 뛰어야 할 상황이라오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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