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9일
네이버를 동결했으니 일기는 이쪽에
일기는 꼬박꼬박 쓰는 착한 나☆
...가 아니라 주절주절 떠들건 많은데 거긴 동결하겠다고 했으니 말할 곳이 없어서 다시 이글루를 펼친 거긴 하지만.
이글루는 사진 업로드 방식이 좀 변하지 않는한 자주 쓰기는 싫은 블로그임...ㅠ_ㅠ
여기에 여행기랑 먹는거 업하는 블로거들 좀 짱인 듯.
이사는 무사히 완료. 도쿄도민에서 사이타마 현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 주제에 도쿄보다 물가가 비싸...OTL 특히 역 앞의 사밋토는 거의 폭리수준의 물가임.
이타바시구 아카츠카의 넘쳐나던 저렴마트들이 대책없이 그리워진다 ㅠㅠ
이러다가 캐리어 끌고가서 쇼핑을 하러 갈 지도 모르는 일.
거긴 우동면이 20엔 했는데 여기는 98엔...
스파게티 소스가 105엔 했는데 여기는 240엔...
이제는 돌아 갈 수도 없는 곳인데 왜 이리 그립나 ㅠ_ㅜ
새삼 이 블로그 들어왔더니 취업하자는 뜻에서 만들었던 카테고리 보고 좀 피식.
정작 취업은 됐지만 그걸 때려치울 생각인 나는....참 청개구리구나 싶다.
이렇게 살지 맙시다. 부모님의 속이 썩어들어갑니다 [...]
하지만 공부 카테고리는 남겨둘 듯.
어제 아빠랑 통화하면서
"나 공인중개사 자격증 얼마나 걸릴까? -_-" 라고 했더니
"내가 공부하면 6개월, 니가 공부하면 2년 ㅋ"이라고 하셨음.
내 창업에 도움되라고 하는게 아니라 엄마 재산과 이모군 일 도와줘야하기 때문에 따야하는거라서
돈 들이기는 뭐 하니까 아마도 아빠에게 배우지 않을까 싶음...-_-;
저거 따야한다니 이모군은 "누나 부동산하게?"이딴 소리나 쳐 하고 있음;;;
부동산 안 거치고 내가 사고팔려고 따려는거 아냐 이 바보야 ㅠㅠㅠㅠㅠㅠㅠ
저거 따야겠다는 소리에 우리 엄마는 나를 아는 부동산업자 아저씨 밑으로 보낼 생각인듯
생각해보니...그거 하면서 출판사 준비 해버릴까 싶기도 하고 말이지 -_-;;;
근데 지금 해야하는게
-운전면허
-유아교육과 대학원 (일단 자격증을 따 놔야 감사나올때 편해서;; 절대 유치원 일은 안 해;;)
-공인중개사
-독일어 (워킹 신청준비. 워킹은 갔다가 3개월 후에는 돌아올 예정; 과정을 아는게 좀 중요해서)
...바쁘구나. 나 ;ㅁ;
최종적으로는 출판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일본에서 돌아가기전에 카메라와 동영상 편집 더 공부하는것도 중요하고.
...일을 때려치울라고 했더니 더 바빠지는 상황.
이쪽 일도 언제 때려치우느냐와 비자문제가 섞여서 골치 아픔.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편두통이 바로 옴.
# by | 2009/11/29 13:11 | 잡담 | 트랙백 | 덧글(1)



